레드포스 PC아레나, 60개 매장에 ‘웰치스’ 600박스 무상 지원 > 운영브랜드 이슈

레드포스 PC아레나를 전개중인 주식회사 이스포츠그라운드(서희원, 오지환 공동대표)가 매장 창업 점주를 위한 깜짝 이벤트로
‘웰치스’ 600박스를 60개 매장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최근 레드포스 PC아레나가 70호점 개점을 예측 대비 빠르게 달성한 기념으로,
이와 같은 실적을 점주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 밖에 레드포스 PC아레나의 다양한 소통창구(오픈채팅, 피예모 카페)에서 매 월 다양한 게릴라 이벤트와
고가의 IT 제품들을 무상 증정하는 체험단을 진행하는 등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레드포스 PC아레나는 최근 PC방 창업 업계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성장폭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실질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본사의 다양한 지원과, 열린 소통창구를 경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등 실제 매장 점주들과 매일 소통한다는 특별한 운영 전략이 일구어 낸 성과로 볼 수 있다. 소위 말하는 ‘장사’가 아닌, ‘상생’을 경영 모토로 전개하기에 가능하다고 볼 수 있겠다.

레드포스 PC아레나 서희원 대표는 “직접 PC방을 운영해왔고 지금도 운영하고 있기에 점주님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작은 이벤트 일지라도 함께 나누고 싶은 경영진들의 마음을 담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레드포스 PC아레나는 타 PC방과는 확실한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경영과 소통도 남다르게 진행될 것이다.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를 나누는 우리는 ONE TEAM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레드포스 PC아레나는 현재 80호점까지 가계약이 추진중이며, 여의도점, 영등포점, 신림점, 서울대 녹두점 등이 오픈 중이다. 또한, 번화가 중심 대형 매장으로 수유점, 강남점, 제주점 등이 준비중이며 2025년 신년을 맞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매장도 선보일 예정이니 행보를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