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포스 PC방 호남 지역 피시방 창업 지점 확대, 광주 금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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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스 PC방이 광주 상무지구 근방 금호지역에 프리미엄급 PC방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레드포스 PC방 광주 금호점은, 게이머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RTX4060과 RAM 32GB장착하고, 전 좌석 게이밍 모니터 배치와 전 좌석 lntel-14세대 랩터레이크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최근 각광받는 팀 룸, 커플석, 단체석을 조성하고 팀 룸에는 벤큐 게이밍 모니터를 배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밖에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레드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쳐 메뉴들을 선보여 게이머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은 주식회사 이스포츠그라운드(서희원, 오지환 공동대표)가 함께 론칭한 PC방 브랜드로, E-스포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슈를 만들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게임행사와 협업매장을 구성하며 다양한 PC기어를 만날 수 있도록 샵인샵(shop in shop)을 조성해 게이머들의 새로운 게임라이프를 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콜라보레이션 매장 등을 기획해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3월 호남 지역 유통망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위해 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하였으며, 개소 1달여만에 호남 지역의 핵심 상권인 광주, 목포, 순천 지역에 레드포스 PC방을 오픈하고 있다”며, “레드포스 PC방은 기존의 PC방과 확연한 차별점을 전개한다. PC 게임을 즐기면서 레드포스 만의 먹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고, 끊임없는 매장지원을 통해 매출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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