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포스 PC아레나, 80호점 달성 기념 신규 매장에 ‘배홍동’ 200박스 지원 > 운영브랜드 이슈

이스포츠그라운드(공동대표 서희원, 오지환)는 레드포스 PC아레나가 1분기 80호점 달성 기념으로 신규 매장 20곳에 농심 ‘배홍동’ 200박스를 추가 지원한다고 3월 7일 밝혔다.

레드포스 PC아레나는 이스포츠그라운드가 이스포츠와 멀티 샵인샵 등을 도입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개하고 있는 PC방 브랜드로, 이스포츠 팀 농심 레드포스의 굿즈와 로지텍, 알파스캔, 인텔, 에이수스, 울트라기어 등 기어 브랜드들과 협업해 레드포스 PC아레나의 브랜드 컨셉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레드포스 PC아레나는 업주 및 PC방 관련 기업들과의 상생을 운영 지침으로 삼고 있다. 그동안 수동적이고 정체되었던 PC방 업주들의 커뮤니티 역할을 자처해 오픈 채팅방에서 함께 소통하고 있다.

올해는 새로운 전문 매장 지원 TF팀을 신설해 소통을 강화하고 혜택을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웰치스 600박스 지원과 이번 배홍동 200박스 지원도 이에 일환이다.

이스포츠그라운드 서희원 대표는 “올해 상반기 100호점 목표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레드포스 PC아레나의 실험적인 브랜드 컨셉이 단조로웠던 국내 PC방 시장에 패러다임을 준 것 같다”라며 “현재 호남 지역 및 서울 미아, 수유, 강남역 그리고 제주, 하남, 화성 등이 오픈 예정이며, 충청 지역도 다수의 매장을 빠르게 추진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브랜드 컨셉과 사업 방향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레드포스 PC아레나를 전에 없던 규모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아이러브PC방(http://www.ilovepcbang.com)